저 같은 경우는 머리결이 돼지털인데다가 반곱슬 머리,
드라이 해도 푸석거리며, 머리끝이 갈라지고 거의 달라 붙는 머리결입니다.
드라이기 추천을 받고,설마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머리결이 촉촉하면서 볼륨이 살아있어요.
그것도 오후 내내가지 말입니다.
드라이기를 처음 틀을때 바람도 일반 드라이기랑은 틀린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머리에 손대는 것이 좋아요.
예전에는 하도 달라붙어서 하나 마다 였어요.잘해도 그때뿐이고요.
< 이 ** 고객님이 직접 작성하신 체험수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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